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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띄다 건너뛰다 맞춤법

고두암 2024. 1. 7.

'건너 띄다'가 맞을까요? '건너뛰다'가 맞을까요? 건너 띄다 건너뛰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너 띄다 건너뛰다 맞춤법

 

<건너 띄다 건너뛰다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건너뛰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건너띄다 (X)

- 건너뛰다 (O)

 

'일정한 공간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으로 뛰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건너뛰다'입니다. 따라서 '건너띄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돌다리를 건너뛰었다. (O)

(예) 돌다리를 건너띄었다. (X)

 

(예) 도랑을 건너뛰었다. (O)

(예) 도랑을 건너띄었다. (X)

 

(예) 웅덩이를 건너뛰었다. (O)

(예) 웅덩이를 건너띄었다. (X)

 

 

<건너뛰다 쓰임>

① 일정한 공간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으로 뛰다.

(예) 징검다리를 건너뛰다.

(예) 도랑을 껑충 건너뛰다. 

 

 

② 차례를 거치지 않고 거르다.

(예) 순번을 건너뛰다.

(예) 평사원에서 실장으로 건너뛰는 승진을 했다.

 

 

<건너뛰다 유의어>

 

 

① 건너다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다.

 

② 건너가다

무엇을 사이에 두고 이쪽에서 저쪽 맞은편으로 가다.

 

③ 뛰어넘다

몸을 솟구쳐서 높거나 넓은 물건이나 장소를 넘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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