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는데요, 한번실수는 병가지상사는 어떤 뜻일까요? 병가지상사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병가지상사 뜻>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는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라는 말로, 한 번의 실패에 낙심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의 원어는 '승패병가지상사(勝敗兵家之常事)'이며, 줄여서 '병가상사(兵家常事)'라고도 합니다.
(예문) 한 번 실패는 병가지상사다.
(예문) 한 번 실패는 병가지상사라고 했다.
(예문) 병가지상사라고 절대 낙심하지 마라.
(예문) 병가지상사라고 한 번의 실패로 좌절할 필요는 없다.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의 개별 한자의 뜻은 (兵 : 군사 병) (家 : 집 가) (之 : 갈 지) (常 : 항상 상) (事 : 일 사)입니다.
<한번실수는 병가지상사 뜻>
전쟁을 할 때에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말로, 어떤 일에든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음으로 너무 낙심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주로 실패한 사람을 위로하거나 실패한 사람에게 용기를 줄 때 쓰는 말입니다.
(예문)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다.
(예문)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고 했다.
(예문) 병가지상사라고 실수는 누구나 한다.
(예문) 병가지상사라고 한 번의 실수로 좌절할 필요가 없다.
<핵심정리>
①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라는 말로, 한 번의 실패에 낙심하지 말라는 뜻. [원어는 '승패병가지상사(勝敗兵家之常事)'이며, 줄여서 '병가상사(兵家常事)'라고도 함]
② 한번실수는 병가지상사
전쟁을 할 때에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말로, 어떤 일에든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음으로 너무 낙심하지 말라는 뜻. ('병가지상사'가 속담화된 말임)
<참고사항>
'병가지상사'라는 말은 당서(唐書)의 배도전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이 말의 원래 뜻은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兵家)에서는 일상적인 일이다'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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