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열을 가리기 힘든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열을 가리기 힘든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사자성어>
1. 난형난제(難兄難弟)
누구를 형이라 하기도 어렵고 아우라 하기도 어렵다는 말로,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뜻.
2. 난백난중(難伯難仲)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말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뜻.
3. 대동소이(大同小異)
대개는 같거나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
4. 막상막하(莫上莫下)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
5. 백중지세(伯仲之勢)
힘이나 능력 등이 서로 엇비슷하여 누가 더 낫고 못함을 가리기 힘든 형세라는 뜻.
6. 백중지간(伯仲之間)
힘이나 능력 등이 서로 엇비슷해 누가 더 낫고 못함을 가리기 힘든 사이라는 뜻.
7. 비등비등(比等比等)
여럿이 서로 엇비슷하다는 뜻.
8. 백중세(伯仲勢)
힘이나 능력 등이 서로 엇비슷해 누가 더 낫고 못함을 가리기 힘든 형세라는 뜻.
9. 소이대동(小異大同)
대개는 같거나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
10. 오십소백(五十笑百)
좀 낫고 못한 차이는 있으나 크게 보면 서로 엇비슷하다는 뜻.
11.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좀 낫고 못한 차이는 있으나 크게 보면 서로 비슷하다는 뜻.
12. 우열난분(優劣難分)
뛰어나고 열등함을 분간할 수 없다는 뜻.
13. 용호상박(龍虎相搏)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말로, 두 강자끼리의 싸움이라는 뜻.
14. 초박빙(超薄氷)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뜻.
15. 호각지세(互角之勢)
양쪽의 역량이 비슷해 서로 낫고 못함이 없다는 뜻.
16. 호각세(互角勢)
양쪽의 역량이 비슷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라는 뜻.
17. 행동능우(行同能偶)
행적이 같고 재능이 막상막하이라는 뜻.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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