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다 반대말 '묽다'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묽다'의 반대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묽다'의 반대말로는 '되다'와 '걸다' 그리고 '짙다'가 있다. '묽다'가 '죽이나 반죽 등이 보통 정도에 비해 물기가 많다'라는 의미로 쓰일 경우 반대말은 '되다' 또는 '걸다'이다. '묽다'가 '술이나 액체 등이 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원료의 농도가 옅다'는 의미로 쓰일 경우 반대말은 '짙다''이다. - 되다반죽이나 밥 따위가 물기가 적어 빡빡하다. (예) 반죽이 너무 되다. - 걸다액체 따위가 내용물이 많고 진하다. (예) 죽이 너무 걸다. - 짙다어떤 특징을 나타내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보통 정도보다 그 정도가 강하다. (예) 농도가 너무 짙다. 1. 물기가 많다.(예) 반죽이 묽다.(예) 죽이 너무 묽다. 2. .. 일반상식 2021.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