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쇠다 뜻 '명절을 쇠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명절을 쇠다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명절을 지내다'는 의미입니다. 즉, '명절을 맞이하여 보내다'는 뜻입니다. ※ 쇠다 '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하여 지내다. (예) 명절을 잘 쇠었다. (예) 추석을 잘 쇠었다. (예) 설날을 잘 쇠었다. (예) 생일을 잘 쇠었다. 우리는 '명절을 세다' 혹은 '명절을 쉬다' '명절을 쇄다'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명절을 쇠다'만 올바른 표현입니다. ① 세다. '쇠다'의 방언. ② 쉬다. 일을 하지 않고 지내다. ③ 쇄다. ‘쇠다’의 방언. ④ 쐐다. ‘쌔다’의 방언. ⑤ 쐬다. 바람이나 햇볕을 얼굴이나 몸에 직접 받다. - 바람을 쇄다. (X) - 바람을 쐬다. (O) - 바람을 쐐다. (X) - 바람을.. 일반상식 2022.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