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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잡을 수 없다 걷잡을 수 없다 맞춤법 '겉잡을 수 없다'가 맞을까요? '걷잡을 수 없다'가 맞을까요? 겉잡을 수 없다 걷잡을 수 없다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걷잡을 수 없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겉잡을 수 없다. (X)- 걷잡을 수 없다. (O)   주로 '없다'와 '못하다'와 함께 쓰여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의 뜻이거나 '헤아려 짐작하다'의 뜻일 때는 '걷잡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따라서 걷잡을 수 없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예) 슬픈 감정을 걷잡을 수 없다. (O)(예) 슬픈 감정을 겉잡을 수 없다. (X) (예)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O)(예)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X) (예) 산불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졌다. (O)(예.. 바른용어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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