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속담

울며 겨자먹기 비슷한 속담

청령포인 2021. 10. 8.

'울며 겨자먹기'라는 속담이 있는데, 울며 겨자먹기와 비슷한 의미를 지닌 속담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울며 겨자먹기 뜻>

맵다고 울면서 겨자를 먹는 것처럼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것을 뜻함.

 

 

<울며 겨자먹기 비슷한 속담>

울며 겨자먹기와 의미가 같은 속담으로는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가 있습니다.

 

- 눈물 흘리며 겨자먹기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하여 억지로 하는 것을 뜻함. 

 

 

<울며 겨자먹기 예문>

- 가기 싫은 여행을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 갔다.

 

- 급전이 필요해 울며 겨자먹기로 사채를 썼다.

 

- 하기 싫은 공부를 울며 겨자먹기로 하니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다.

 

<눈물 흘리며 겨자먹기 예문>

- 부모님의 강요에 눈물 흘리며 겨자먹기로 숙제를 했다.

 

- 버스를 놓쳐 눈물 흘리며 겨자먹기로 비싼 택시를 탔다.

 

- 친구들의 강요에 눈물 흘리며 겨자먹기로 못추는 춤을 추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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