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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말이 있는데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① 마음이나 행동이 매우 흉악한 사람을 뜻함. ②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인면수심(人面獸心)입니다. ※ 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말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예) 그는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질렸다. (예) 인면수심의 계모가 경찰에 검거됐다. (예) 인면수심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예) 그는 인면수심의 파렴치 인간이었다. (예) 부모를 살해한 범인은 인면수심의 악마다. 1. 철면피한(鐵面皮漢) 쇠로 만든 두꺼운 낯가죽을 한 것과 같이 염치가 없고.. 성어속담 202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