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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맡다 냄새를 맏다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냄새를 맡다'와 '냄새를 맏다'가 있는데요, '냄새를 맡다 냄새를 맏다' 중에 어느 문장이 바른 표현일까요? 냄새를 맡다 냄새를 맏다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냄새를 맡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냄새를 맡다 (O)- 냄새를 맏다 (X)   '코로 냄새를 느끼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맡다'입니다. 따라서 '냄새를 맡다'가 바른 표현이고, '냄새를 맞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리고 '맏다'라는 말은 애초부터 없는 말입니다.  '냄새를 맡다'는 관용구로서 '어떤 일이나 분위기의 낌새를 알아차리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 그가 냄새를 맡은 것 같다. (O)(예) 그가 냄새를 맏은 것 같다. (X) (예) 나는 냄새를 맡고 미리 대비했다. (.. 바른용어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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